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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껍질을 발효시킨 다이어트 식품 ‘발효소이화이바’ 출시

작성자 이현구발효연구소(ip:)

작성일 2022-01-14

조회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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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체중조절, 청혈작용, 콜레스테롤 개선 효과…항암효과 베타글루칸 함유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금상 등 다수 수상




[뉴스웍스=김순동 기자] 세계보건기구(WHO)는 2019년 현재, 세계인구의 25%가 비만이라 추산했다. 

비만은 고혈압, 당뇨, 심장병, 뇌졸중, 암과 같은 퇴행성 질환과 각종 합병증을 유발하는 원인질환이다. 또한 이로 인한 건강보험 진료비만 하더라도 

수조원(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이르러 큰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비만은 과식과 운동부족으로 오는 단순성 비만이 90% 이상을 차지한다.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은 식욕 및 생활습관을 극복하기 어렵고,

현재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는 식욕억제제 같은 약물요법은 장기간 사용함으로써 영양결핍 등 부작용이 수반하게 돼 식이요법과 

약물요법의 장점을 살리고자하는 제품개발이 시도되고 있다.


‘이현구발효연구소’는 우리민족이 오랜 역사동안 이용해 온 콩껍질을 발효시킨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인 ‘발효소이화이바(상품명)’을 개발했다.

이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금상을, 국내 최초로 ‘한국식품연구원’ 

제1회 식품기술 대상을, '태국지식재산혁신전’에서 금상을, ‘중국포산 제10회 국제발명전에서는 금상을 수상했다.


‘발효소이화이바’는 발명특허(10-0699046와 10-1232845)로 등록돼 있다. 주 재료는 콩 껍질이다. 원래 껍질은 알맹이를 보호하는 역할을하며 

소화되기 어려운 고분자 물질로 이뤄져 사람이 먹기 어렵다. 그러나 실제로는 고분자의 항바이러스성의 플라보노이드와 다양한항산화물질, 

사포닌류, 다당체, 단백질 등의 보호물질로 구성돼 있다.


예로부터 우리민족은 ‘콩 비지’를 즐겨 먹었다. 이것은 콩 껍질이 ‘바실러스’라는 미생물에 의해 발효돼 불용성 고분자 성분들이 저분자화 된 

민족의 영양식품이다. ‘발효소이화이바’는 ‘모나스커스’ 속 미생물을 이용해 콩 껍질의 고분자 물질을 분해시켜 체중조절 효과를나타내는 

이소플라본과 저분자 식이섬유를 다량 생성시킴과 동시에 피를 맑게 하는 ‘스타틴’ 성분으로 체내 콜레스테롤 생합성을 막아주는 ‘모나콜린 케이’라는 

성분이 적절하게 함유된 제품이다.


‘발효소이화이바’는 첫째로 체중조절 기능이 있다. 동물실험결과 섭취량에 비례해 체중이 감소되며, 임상에서도 같은 효과가 있다. 

둘째로 피를 맑게 하는 기능이 있다. 동물실험에서는 비만 대조군에 비해 중성지질과 총콜레스테롤 및 몸에 나쁜 LDL-콜레스테롤 

함량이25~50% 감소한 반면 몸에 이로운 HDL-콜레스테롤 함량은 30~60% 증가하며 임상에서도 그 효과가 뚜렷하다. 

셋째는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 변비를 개선한다. 넷째는 항암효과가 알려진 베타글루칸이 13% 함유된 허가된 식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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